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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코 DRAFTING 샤프에 이어
펜코 볼펜에 대한 내돈내산 리뷰
펜코샤프에 대한 리뷰는 바로 하단의 링크 참고!
PENCO DRAFTING BALLPOINTPEN |
펜코샤프 구매 당시 같이 구매한 볼펜이다
외관은 역시 로트링 600과 매우 흡사하다
사실 특별한건 없다
앞서 언급했듯이 디자인이 로트링 600과
매우 유사한
포켓버젼이라는점
구조도 심플한 편인데
심을 교체하기 위해
분해할때 상당히 뻑뻑하다
(이건 펜코샤프도 마찬가지)
끽~~끽~~~ 소리가 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스프링을 절대로 잃어버리면 안된다
심을 교체하다가 스프링을 잠깐 잃어버린적이 있었는데
심교체시 주의가 필요하다
필감은 썩 좋지는 않다
부드러움과는 거리가 있고
종이를 살짝 긁는 느낌이다
생각보다 꽤나 얇은편이고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0.4MM 정도 되는걸로 보인다
비교하기는 뭐하나
노크감은 펜코샤프에 비해 상당히 좋다
사실 이펜 역시 디자인 하나 보고 산제품이다
포켓용으로서
호주머니 넣고 다녀도 무방하다
같은 시리즈인 펜코샤프는 촉수납이 안되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촉이 휘거나 망가질 우려가 있지만
볼펜은 그러한 염려는 없다
펜코 샤프와 볼펜
둘중에
하나만 구매를 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볼펜을 추천하고
로트링 멀티펜 리필심과 호환도 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굳이 추천은 하지 않는다
손이 큰사람은 좀 불편할수도 있고
그렇다고 해서 길이를 늘리는게 가능한것도 아니고
내부구조가 심플하긴 하지만
좀 조약한 느낌도 들기 때문
차라리 포켓볼펜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라미피코를 추천한다
더 실용적이다
라미피코에 대한 리뷰는 하단의 링크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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